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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공주묘(貞懿公主墓)


양효안공신도비부묘소(良孝安公神道碑附墓所)

서울시유형문화재 제50호 (서울)
지정일 : 1982.11.13
소재지 : 서울 도봉구 방학동(放鶴洞) 산 63번지

조선 세종의 딸 정의공주의 부군인 양효공 안맹담(1415∼1462)의 묘소와 신도비
(神道碑:왕이나 고관 등의 평생 업적을 기리기 위해 무덤 근처 길가에 세운 비)이다.  
안맹담은 세종 10년(1428)에 부마(駙馬:임금의 사위)가 되어 죽성군이 되었고,

세종 14년(1432)에는 연창군에, 세조 3년(1457)에는 원종공신이 되었다.
묘는 정의공주와 쌍분으로, 봉분 2개가 나란히 자리하고 있으며 봉분 앞에 석등과 4기의 문인석이 있다.
묘역 아래에 세워져 있는 신도비는 거북받침돌 위로 비몸을 세우고 머릿돌을 얹은 모습이다.
받침돌의 거북조각과 머릿돌에 새겨진 두마리의 용조각은 매우 뛰어나면서도 정교한 편이다.
비문은 정인지가 지었고 글씨는 안맹담의 넷째 아들 빈세가 썼다.

출처:문화재청

교통편 : 지하철 1.4호선 창동역 하차(창동역 동측)한 후
              초록(지선)1161번 이용 연산군묘 앞 하차



개방되지 않고 철문이 굳게 닫혀있다.

하지만 담장 밖에서도 묘역 전체가  한눈에 다 보인다.

아주 깔끔하게 잘 보존 관리되어 있었다.




묘역 출입문옆에는 장미나무가  문위의 아취를 따라 자라고 있었고

담장주변에는 꽃을 심어서 예쁘게 가꾸어 놓았다.




들어갈 수가 없어서 담장밖에서 촬영하다보니

가까이 찍을 수도 없었고 구도잡기도 자유롭지 못하여 아쉬었다




동쪽 코너에는 아름다운 꽃이 피어서 운치를 살려주고

그 옛날의 정의공주를 연상하게 한다.




양효안공신도비의 형태는 거대한 화강석 귀부위에
대리석으로 된 이수를 갖춘 통비(通碑)다.

비의 한 가운데에 여의주를 놓고 쌍용을 틀어 조각한
이수와 거대한 귀부의 거북조각은 매우 뛰어나며 정교하다



 

신도비는 귀부의 높이가 1.2m 길이2.8m 폭1.7m이며,

비신은 높이가 1.9m 폭0.9m 두께0.26m이고

이수는 높이가 0.82m로 총 높이가 3.92m나 된다.


 


 
안효안공 신도비



인근에 가까이 길 건너편에 연산군묘가 있다.

아래는 인근에 있는 연산군묘


사용자 삽입 이미지


  좌측이 연산군 우측이 부인 신씨의 묘

2007.08.31. 

 photograph by An Sogang

       http://blog.daum.net/ansog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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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안소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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