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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끼와 왕따나무

장끼(수꿩)의 외로운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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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 왔건만 내 사랑은 어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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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밭 속을 아무리 뒤저봐도

나의 까투리(암꿩)는 흔적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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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무리 기다려 봐도 나의 까투리는 오지를 않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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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정한 까투리는 어디에서 단꿈을 꾸고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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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무리 잘 생겼으면 무얼하나

  저 왕따나무 신세인 것을.... 흐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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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15.

Ansogang

 ☞  http://ansogang.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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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안소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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