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대문((숭례문))이 불타버렸다니 참으로 어처구니없는 안타깝고 가슴아픈 일이다."
숭례문은 국보 제1호이며 서울에서 가장오래된 목조건물인 소중한 문화재이다.
조선시대 서울도성을 둘러싸고 있던 성곽의 정문으로 원래 이름은 숭례문(崇禮門)이며,
남쪽에 있다고 해서 남대문이라고 부른다.
1395년(태조4년)에 짓기 시작해서 1398년(태조7년)에 완공된 누각형2층건물이다.
지금 있는 건물은 세종 29년(1447)에 고쳐 지은 것이다.
기록에는 崇禮門이라고 쓴 현판은 양녕대군이 썻다고 한다.
(우리의 자존심으로 600여년을 버티어왔던 숭례문의 당당했던 모습)
이번 화재로 목조 누각이 거의 훼손되어서 숭례문은 완전 해체 후 복원해야 할 상황이란다.
전문가들은 화재 원인을 규명하고 해체를 거쳐 복원까지 마무리하려면
적어도 5년은 걸릴 것이라고 한다.
복원한다 해도 그 가치가 원래의 것과 비교가 되겠는가?
어찌하여 이런일이 생겼는지 참으로 가슴아프고 안타까운 일이다.
사진: 2007.12.13.촬영
Ansog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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